JTBC '히든싱어7' 캡쳐
JTBC '히든싱어7'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히든싱어7에 출연한 조나단이 숨겨둔 노래 실력을 뽐냈다.

4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JTBC '히든싱어7'는 사랑의 가객 사랑의 가객 故김현식의 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故김현식 생전의 영상이 소개되자, 그와 절친한 동료였던 가수 권인하와 김종진은 그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김종진은 "날씨가 추워지면 생각이 난다 저와 같이 무대를 했을 때 꽃다발을 든 모습을 보니까 굉장히 뭉클하다" 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권인하도 "세상 뜨기 5일 전에 마지막 뜨기 전 까지도 그 힘든 몸으로 녹음실을 향해 가던 그 모습이 생각난다" 며, "저 인간 살아있었으면 재밌는 일 많았을텐데" 라는 말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송은이가 "김현식씨는 거의 방송을 하지 않았는데도 구전되듯이 히트를 쳤고, 많은 사람들이 따라부르는 레전드 가수가 되었다" 며 그의 인기를 증언했고. 박창근 역시 "선배들이 김현식 콘서트에 다녀오면 자랑을 했었다 도대체 이 분은 어떤 분일까 궁금해서 노래를 듣게 됐었다"며 선배인 故김현식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특별히 이 날 방송에 패널로 출연한 조나단이 "중학교 때부터 팬이었다" 고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조나단은 수줍은 목소리로 "내사랑 내곁에"를 열창했다.

백지영은 "중간부터 음정이 다 틀렸어" 라고 말하면서도 노래하는 조나단을 귀여워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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