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옥주현, 박슬기, 정가은 등이 이태원 참사 후 심경을 고백했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은 "속절없이 아름답게 물든 가을나무들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일상을 나누고 밥을 먹고 할 일을 하고..그렇게 살아가는거지. 삶. 오늘도 열심히 #엘리자벳 할게요"라고 전했다.

방송인 박슬기는 "더 좋은 세상, 좋은 곳에서 좋은 것만 보게 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털어놨다.

방송인 정가은은 "5분도 허락되지 않을 때가 있다..오늘처럼..남은 내 오늘..부디..무사하길.."이라고 기원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는 "잘자고 잘먹고 잘싸고 잘놀고 평범한 하루의 감사가 먹먹하다. 마음을 잘 챙기고 열심을 다해 하루를 잘 살아가길…"이라고 말했다.

방송인 전현무는 "서로를 감싸주고 보듬어주고 싶은 요즘입니다"고 밝혔다.

방송인 현영은 "일상에서 고마움을 느끼고 행복하게 하루 하루 살아가야하는데…이렇게 날들이 지나가다보면 다시 예전처럼 잘 지내게 되겠죠~~~~"라고 슬픈 마음을 드러냈다.

이처럼 이태원 참사로 온 국민이 슬픔에 잠긴 가운데 많은 스타들도 현재 심경을 공유하며 위로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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