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SBS '런닝맨'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가수 김종국이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에게 칭찬을 듣게 된 일화를 전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방탄소년단 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진이 오늘 '런닝맨'에 나왔지만 평소에도 우연히 시사회 때 보고 그러면 '형 저 '런닝맨' 나가고 싶다' 계속 그랬다"라고 언급했다. 지석진은 "나한테도 한 다섯 번은 얘기했다"라고 동조했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과거 방탄소년단이 '불타오르네 (FIRE)'를 발매했을 때 잠깐 '런닝맨'에 나온적 있다고 말했다. 6년 전 300회 특집 때 완전체로 출연했던 방탄소년단. 당시 이들은 10분 간 열심히 300개의 박스를 나르는 촬영에 임했다.

김종국은 "그때 애들 고생 많이했다"라고 했다. 진은 "박스 옮기기만 시키고"라고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그때 제가 정국이 배 까가지고 복근 나와서 아미분들이 많이 칭찬해줬다"라고 얘기했다. 이에 하하는 "뷔가 나 백허그. 내 안경 쓰고 백허그. 유명한 짤이다. 아미 사이에선 유명하다"라고 했다.

이날 진은 스스로를 '슈퍼스타'라고 칭하고, 족구 서브하는 방법을 모르는 등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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