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사진=헤럴드POP DB
RM/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tvN 지식 예능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알쓸인잡'(이하 '알쓸인잡')에 출연해 눈길을 모은다.

7일 RM은 "알쓸인잡 12/2 첫방!"이라며 '알쓸인잡'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로그램 MC를 맡은 방탄소년단 RM과 영화감독 장항준을 비롯해 소설가 김영하,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법의학자 이호 교수, 천문학자 심채경 박사의 모습이 담겼다. 역대급 조합이 이들의 케미를 더욱 궁금케 한다.

RM의 '알쓸인잡' 출연 소식은 지난달 전해졌다. '알쓸인잡'은 잡학사전 제작진이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알아두면 쓸데있는 범죄 잡학사전'(아래 각 '알쓸신잡', '알쓸범잡')에 이어 세 번째로 내놓는 후속 예능으로 명실상부 '뇌섹남'으로 꼽히는 RM이 과연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아이큐 148로 알려진 RM은 지난 2015년 방송된 tvN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 이후 무려 7년 만에 고정 예능에 합류하게 됐다. 평소 남다른 어학 능력과 지적, 인문학적 감수성을 펼쳐왔던 RM의 활약이 기대 포인트가 되고 있다. RM은 '알쓸인잡' 합류 소식이 전해진 뒤 "그렇게 됐습니다"라며 짤막하고도 유쾌한 소감을 밝히기도.

최근 방탄소년단은 그룹 활동을 잠시 쉬어가게 되면서 저마다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멤버 진이 솔로 앨범을 발표한 뒤 SBS '런닝맨'과 유튜브 웹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할명수'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에 나섰다.

제이홉, 진의 뒤를 이어받아 RM 역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인 상황. 이런 가운데 RM도 그간 방탄소년단의 행보에서 한동안 찾아볼 수 없었던 예능 활동까지 시작하게 됐다. 포스터가 공개되며 더욱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고정 MC로 나선 그가 '알쓸인잡'에서 과연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알쓸인잡'은 다음달 2일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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