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사진=민선유기자
홍진영/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홍진영이 '불타는 트롯맨'에 합류하게 된 가운데, 서혜진 대표가 사활을 걸었다고 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홍진영 불타는 트롯맨 극적 합류 비하인드. 서혜진의 큰 그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홍진영이 MBN '불타는 트롯맨'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자숙 1년 만에 앨범을 내고 홍진영이 잘나갔다. 가격을 낮추고 행사를 다니면서 많은 곳에서 볼 수 있었다. 딱 한 가지 부족한 게 방송이었다. 컴백 이후 방송에 섭외되지 못했다. 오는 12월 방송될 '불타는 트롯맨'에 대표단으로 합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5일 TV조선 '미스터트롯2' 티저 촬영이 있었다. 지난 6일부터 현재까지 본방송 촬영을 하고 있다고 한다. 김성주가 카타르월드컵의 해설위원으로 가기 때문에 사전 녹화를 하고 있다고 한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너무 흥겨운 분위기 속 녹화가 진행됐다고 한다. 철통보안으로 관게자들만 들어갔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또 이진호는 "'미스터트롯2'에 출연 확정된 인물은 장민호와 김희재다. 정동원은 이날 녹화에 참여하지 않았다"라며 "결과적으로 TOP3는 TV조선에서 많이 가져갔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불타는 트롯맨'은 TOP7은 가져오지 못했어도 기라성 같은 스타들을 데리고 왔다. 지난 8월부터 홍진영이 들어간다는 얘기가 있었다고 한다. 9월에 본격적으로 오퍼가 왔다고 한다. 서혜진 대표가 직접 홍진영 사무실을 찾았다고 한다. 그만큼 간절하게 홍진영을 섭외하려고 한다. 그런데 홍진영 측에서 걱정했던 것 같다. 방송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조심스러워 했다고 한다. 고민 끝에 최종적으로 10월에 확정이 났다. '불타는 트롯맨'은 마지막 카드로 홍진영을 가져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홍진영은 서혜진과 개인적으로 의리도 있다. 홍진영은 오는 12월 앨범 발매와 쇼케이스까지 앞두고 있다고 한다. 앨범 발매 이슈와 방송 복귀 이슈가 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출연을 결정한 듯하다. 서혜진은 TOP7을 '미스터트롯2'에 뺏겼다는 생각에 더 신경썼다.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물려서 '불타는 트롯맨'에 합류한 것"이라고 전했다.

서혜진 대표가 사활을 걸었다며 "김준수가 '미스터트롯2'의 오퍼를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양측의 오퍼를 받고 고민했다고 한다. 그래서 김준수가 모두 출연을 안 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불타는 트롯맨'에 합류했다. 서혜진 대표가 스케줄까지 쫓아가 직접 어필했다고 한다. 그래서 김준수도 합류한 것"이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