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가 11월 방송된다. ENA채널은 김설현, 임시완 주연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연출 이윤정 홍문표/극본 홍문표 이윤정)를 매주 월화드라마로 확정하고 오후 9시 20분에 편성한다고 밝혔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찾아간 낯선 곳에서 비로소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드라마의 연출을 맡은 이윤정 감독은 많은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로 남은 ‘커피프린스 1호점’을 비롯해 ‘트리플’, ‘하트투하트’, ‘치즈인더트랩’ 등을 이끌며 따뜻한 감성을 보여줬기에 기대된다. 사진=EN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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