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쳐
유튜브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가수 성시경이 홀로 살 때의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8일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두두두두| EP 22. 오늘은 두부랑’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공개했다.

성시경이 집 안으로 들어오자 전력질주로 달려가는 반려견 두부.

이에 성시경은 “요즘 스트레스받는다며?” 라며 다정하게 두부를 안았고, 반려견은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무아지경 성시경의 얼굴을 핥았다.

성시경은 가방에서 장을 본 물건들을 하나씩 꺼내기 시작했다.

씁쓸한 표정으로 꺼낸 첫 번째 음식은 ‘절단 대파’ 성시경은 “창피한데 이런 거 사면 안 되는 데 사실” 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혼자 사니까 한 단을 사면 결국 썩는다”며 한탄했다.

이후 성시경은 라면사리, 두부, 계란, 애호박 등을 꺼내며 알뜰살뜰한 주부의 면모를 보여줬다.

사온 재료로 본격적인 요리를 하기 전 반려견 두부와 놀고 있는 성시경.

그는 “초반에 사람들이 (두부가) 별로 안 좋아하는 거 아니냐고 그랬다” 며 “진짜 좋아한다니까요”라며 자신의 얼굴을 햟고 있는 두부를 가리켰다.

그러면서 “거의 얼굴 넓어질 때까지 핥아” 라며 사랑스럽게 두부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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