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권유리가 잠적한다.

오늘(11일)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는 시네마틱 로드무비 ‘잠적’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배우 권유리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권유리는 2박 3일간 충남 공주에서부터 충북 청주까지 홀로 여행한다.

지난해 5월, 첫 방송한 ‘잠적’은 시네마틱하고 감성적인 영상미가 돋보이며, 김다미, 김희애, 한지민, 조진웅, 문소리, 도경수, 박진영 그리고 김민하가 잇따라 출연해 스타들의 대표 힐링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권유리는 9번째 바통을 이어받았다.

‘사람 권유리’ 그 내면의 이야기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데뷔 16년 차 권유리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잠시 뒤로한 채 찍는 쉼표, ‘잠적’을 통해 보여줄 사적인 모습들이 기대된다.

한편 ‘잠적-권유리 편’ 1부는 오는 12월 1일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독점 방영된다.

사진=S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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