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차은우의 외모에 '데시벨'팀도 감탄했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는 영화 '데시벨'로 본격적인 스크린 신고식을 앞두고 있다.
차은우는 극중 해군 잠수함 음향 탐지 부사관 역을 맡았다.
앞서 박병은은 '데시벨' 제작보고회에서 차은우에 대해 "캐릭터상 혼자 연기하는게 많았다. 마주치는 장면들이 거의 없다. 독고다이 스타일로 다녔다"며 "차은우도 오늘 태어나서 처음 뵀는데 너무 잘생겨서 깜짝 놀랐다. CG 같고, 더미 같다. 이렇게 잘생긴 사람 처음 보는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이후 언론배급시사회에서는 "차은우가 영화는 첫 데뷔인데 잘한다 싶었다. 감정을 어떻게 저렇게 잘 뽑아낼 수 있을까 놀랄 정도로 잘 봤다"며 "짧은 머리 했는데도 군인답게 멋지게 나오더라. 남자다운 매력도 느낄 수 있었다. 그 와중에 OST 노래까지 잘 부르더라"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영화를 보면서 힐끔힐끔 봤는데 첫 시작부터 눈물을 흘리더라. 그만큼 본인이 작품에 감정이 많이 가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배우가 될 수 있겠다 선배로서 느낌을 받았다. 차은우가 이 영화로 더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조달환 역시 "장동건, 현빈, 이정재, 정우성도 봤지만 오랜만에 이렇게 참 완벽한 인물이 한명 나왔구나 싶었다"며 "극과 극 투샷에 고마우면서도 불편하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이종석은 "차은우는 같이 연기해보는 건 처음이었는데 모두가 느끼듯 굉장히 멋지다, 잘생겼다 느낌을 받았다. 연기에 대해서 진지한 태도로 임해줘서 같이 긴장하고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흡족해했다.
이처럼 차은우가 '최최차차(최애는 최애고 차은우는 차은우다)'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잘생김의 대명사로 꼽히는 가운데 동료들 역시 인정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로, 오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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