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알렉사가 컴백했다.
11일 가수 알렉사는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새 미니앨범 'GIRLS GONE VOGUE'(걸스 곤 보그)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는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서도 생중계됐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Back In Vogue'백 인 보그)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5곡이 수록됐다. 특히 수록곡 'Star'(스타)는 그룹 마마무 문별이 피처링에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다.
알렉사는 "데뷔 전 마마무 선배님 뮤비에 출연했다. 데뷔 후 문별 선배님과 같이 커버 댄스 영상 찍고, 드디어 문별 선배님과 컬래버하게 됐다. 상상도 못했다"며 "이번에 같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시간 되시면 밥 사드리겠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영광"이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특히 알렉사는 미국 NBC 대규모 경연 프로그램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American Song Contest)'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달생하고 이번에 처음 컴백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는 "ASC는 아주 큰 콘테스트였잖냐"며 "가수로서 처음이라 너무 긴장되고 걱정됐다"고 돌아봤다.
이어 "그 이후 어떻게 넥스트 레벨이 될 수 있을까 고민했다. 안무, 뮤비도 더 멋지게 만들고 싶었다. 깜짝 놀랄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잠도 못자고 스태프들과 고생 많이 했다"고 전했다.
또 알렉사는 얻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지금까지 여전사로 불리고 있는데 이번 컴백, 타이틀곡 통해 다른 이야기를 듣고 싶다. 콘셉트 퀸, 콘셉트 여왕이라고 불리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내기도.
국내 활동 목표에 대해선 "알렉사란 이름을 좀 더 알리게 되면 좋다고 생각한다"고 짚었다. 또한 "(한국과 미국 활동) 둘다 하고 싶다. 미국뿐 아니라 해외적으로도. 12월 첫 주에 스페인에 갈 예정"이라며 "미국뿐 아니라 모든 해외, 그리고 한국, 국내 활동 계속 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한편 알렉사의 새 미니 앨범 'GIRLS GONE VOGUE'는 오는 11일 오후 12시(한국 시간)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