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방송인 김종국이 개그맨 허경환 가슴 근육을 지적했다.
김종국은 허경환이 들어오자마자 후드티를 가리키며 “미안한데 이거 광고면 좀”이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허경환은 “아니 광고가 아니고 내가 조그맣게 하는 닭장사”라고 반박했다 김종국은 “안돼요 이런 거” 라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허경환은 ”부푼 마음을 안고 왔다 “ 며 말문을 열자 김종국은 ”부푼 가슴을 안고 나온 거 같은데요 “ 하고 말을 잘랐다.
이에 허경환은 “그것도 문제야 팔을 하는데 가슴이 커져 나는 형만 만날 때마다 몸이 비수기야 “ 라며 해명 아닌 해명을 했다.
그러고 이 둘은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주짓수 대결을 했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허경환은 "‘미우새’에서도 이야기를 안 했는데 진짜 힘을 쓸까 봐 힘을 안 쓴 거야"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살살했단 이야기야? “라고 말했고, 당황한 허경환은 ”아니 내가 잡다가도 그냥 놨지 “라고 덧붙였다
이어 허경환은 "작은 분들은 지기 싫은 그런 게 있다" 며 "형 말대로 싸움 잘하고 싶은 게 맞다 큰 애들한테 질 때. 질 수는 있지만 그냥은 안 진다!?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허경환은 학교를 다닐 때 운동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벤치만 있었다 학교에 남중 남고 나와서 계속 가슴만 해서 그렇다" 며 자신의 가슴 근육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그래서 내가 말했잖아 운동해서 강해졌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 이라며 또 한 번 허경환을 가슴 근육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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