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해숙이 괴소문을 냈다.

12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슈룹’ (극본 박바라/연출 김형식) 9회에서는 입맛대로 국본을 세우기 위해 괴소문을 내는 대비(김해숙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대비의 당당한 태도에 불안해진 화령(김혜수 분)은 황윤형(김의성 분)을 찾아가 “영상은 그저 성남대군이 가는 길목만 막으려 했다는 걸 안다. 대비가 누명을 씌우려고 한 것”이라며 “대비가 보검군을 염두해 두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이러다 제가 영상 대감과 손을 잡아야 할 일이 생길 지도 모르겠다”고 귀띔했다.

황 귀인(옥자연 분)과 함께 대비전에 간 황원형은 의성군(강찬희 분)과 보검군(김민기 분)을 두고 저울질 하는 듯한 대비의 모습에 “국본은 조정 대신들과 주상 전하께서 정하는 것”이라고 했지만 대비는 “그 주상을 앉힌 게 누구냐”며 위력을 과시했다. “노욕도 지나치면 해가 된다”는 황원형의 말에 대비가 분노하며 결국 관계가 틀어졌다. 대비는 보검군을 세자로 만들려는 태소용(김가은 분)의 욕망을 움직여 시전에 왕자 중 한 명이 주상의 아들이 아니라는 소문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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