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채종협, 서은수, 박성웅이 팀플레이를 펼친다.
오는 12월 7일 첫 방송되는 ENA 수목드라마 ‘사장님을 잠금해제’(연출 이철하, 극본 김형민) 측은 14일, 메인 포스터와 1차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사장님을 잠금해제’는 수상한 사건에 휘말려 스마트폰에 갇혀버린 사장과 그 이상한 스마트폰을 줍고 인생이 뒤바뀐 취준생의 하이브리드 공조를 그린다. 독특한 소재, 코미디와 스릴러를 넘나드는 다이내믹한 전개로 연재 당시 큰 사랑을 받았던 동명의 네이버웹툰(박성현 작가)을 원작으로 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달라도 너무 다른 박인성(채종협 분), 정세연(서은수 분), 김선주(박성웅 분)의 분위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철장 같은 잠금 패턴을 꼭 그러쥔 김선주 사장의 절박한 모습과 대비되는 박인성, 정세연의 모습이 흥미롭다. 극과 극 분위기가 기대를 모은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통제 불능 오지라퍼’ 취준생 박인성과 AI보다 더 AI 같은 비서 정세연, 그리고 그날의 진실을 풀고 반드시 스마트폰에서 벗어나야 하는 김선주 사장. 세 사람의 하이브리드 공조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장님을 잠금해제’ 제작진은 “채종협, 서은수, 박성웅의 티키타카가 색다른 재미와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스마트폰에 갇힌 사장의 미스터리와 진실을 파헤치는 세 사람의 신박한 팀플레이가 짜릿하면서도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라고 전했다.
한편, ENA 수목드라마 ‘사장님을 잠금해제’는 오는 12월 7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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