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권상우가 '스위치'를 통해 극과 극 연기를 선보인다.

영화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권상우는 극중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안하무인 톱스타에서 하루아침에 육아와 생계에 치이는 극한직업 매니저를 오가는 ‘박강’ 역을 맡았다. 절친이자 매니저 ‘조윤’으로 분한 오정세와 인생이 뒤바뀌며 극과 극 ‘스위치 케미’를 선보인다.

“항상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주는 작품을 찍는 게 목표인데 거기에 가장 부합한 작품”이라고 출연 이유를 밝힌 권상우는 ‘인생 스위치’ 설정에 대해 “거울을 보는 듯한 미묘한 느낌이 재미있었다. 영화 한 편으로 두 가지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마대윤 감독은 “자신만만하고 제멋대로인 톱스타의 모습부터 인생이 뒤바뀐 후 선보이는 생계형 매니저의 짠한 모습까지 그야말로 ‘박강’ 그 자체였다”고 극찬했다.

장르만렙 권상우의 1인 2색 캐릭터 연기로 기대를 모으는 '스위치'는 내년 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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