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미뤘던 결혼식을 오늘 치른다.

오늘(18일) 허니제이는 서울 모처에서 1세 연하의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현재 임신 중인 허니제이는 뱃속 아기와 함께 식장에 입장한 뒤 댄서이자 엄마로서, 또 아내로서 인생의 2막을 열게 됐다.

허니제이의 결혼식은 당초 지난 4일 예정됐다. 하지만 당시 이태원 참사로 인한 애도기간에 따라 허니제이도 결혼식을 연기하고 애도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예비신랑은 패션업계 종사자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허니제이는 예비신랑 정담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면서 "생선가시 발라주는 다정한, 유머러스하고 센스 있는, 키 크고 잘생긴 러브 아버지"라고 자랑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허니제이는 결혼식 당일인 이날 개인 채널을 통해 전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아직 화려한 꾸밈 없이 편안한 차림인 것으로 미루어 본격적인 결혼식 전 준비 과정 중에 찍은 셀프 카메라로 보인다. 해당 영상에서 허니제이는 얼굴에 브이를 가져다댄 채 밝은 미소를 짓는가 하면 얼굴을 살짝 흔들기도 하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처럼 인생의 동반자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허니제이. 이들 가족을 향해 응원과 축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허니제이는 Mnet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 출신의 실력파 댄서로 절친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모어비전에 합류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최근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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