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유튜버 프리지아가 자신의 부족한 영어실력을 속상해했다.
지난 19일 ‘free지아’ 유튜브 채널에 ‘성수동 나들이 ft. 고든 램지, 소품샵, 송배 찌’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개를 공유했다.
이날 프리지어는 유명 셰프 고드램지가 운영하는 피자집에 방문했다. 프리지아는 “사람이 너무 많다 3년 전 미국 갔을 때 1시간 기다려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서 고 드램지 버거를 먹었었다” 며 “내가 원래 웨이팅을 안 하지만 그때 웨이팅 했었다고” 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스트리트 피자 먹을 생각에 신이 난 프리지이, 잠시 뒤 노릇하게 익은 피자가 나오고 프리지아는 기다렸다는 듯 인증숏을 찍었다.
그때 고드램지 셰프가 프리지이를 보기 위해 테이블까지 찾아왔다. 반갑게 인사하는 이 둘, 프리지아는 “아 어떡해” 라며 고든램지의 실물 영접에 어쩔 줄 몰라했다.
고드램지 셰프는 3년 전 자신의 버거를 먹기 위해 한 시간 동안 기다렸다는 프리지아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한번 와 줘서 기쁘다. 피자를 먹으면 네일이 더 멋져 보일 거다” 며 센스 있는 입담으로 프리지아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고드램지가 간 뒤 프리지아는 “제가 영어를 못해가지고..배워도 배워도 안 되는 영어 내 생각에는 해외에 가서 살아야 할 수 있을 것 같아” 라며 자신의 영어실력을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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