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본컴퍼니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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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배우 신현빈이 세상을 떠난 반려견을 언급했다.

지난 23일 소속사 유본컴퍼니 유튜브 채널에는 신현빈의 출근길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신현빈은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제작발표회 현장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 있다.

신현빈은 "어제 푹 자서 컨디션 좋은 것 같고 날씨가 생각보다 따뜻해서 다행인 것 같다"라고 했다. 신현빈은 오프라인 제작발표회가 오랜만이어서 떨린다고 전했다.

이후 신현빈은 '재벌집 막내아들'을 소개했다. 신현빈은 "재벌가의 비서로 일하던 한 남자가 그 집안의 막내아들로 다시 태어나서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현빈은 "90년대를 통틀어서 다루고 있는 작품이니까 시대물적인 요소도 있을 거고 그 안에 현대사나 경제사적인 측면들도 있을 거다. 또 굉장히 다양한 인물들이 나온다. 가족극의 형식, 복수, 그 상황들을 정리해나가려고 하는 저의 이야기도 있을 것 같다"라며 "종합선물세트 같은 드라마"라고 덧붙였다.

신현빈은 "극 중 윤현우(송중기 분)처럼 인생 2회차를 살게 된다면 10년 전 과거로 VS 10년 후 미래로"라는 질문을 받았다.

신현빈은 "어렵다"라며 "저는 사실 과거를 되돌리고 싶어 하는 타입은 아닌데 그래도 고르자면 과거로 가는 걸 택할 것 같다"라고 했다. 그는 "과거는 제가 돌아갔을 때 사람들이 저를 알아보지 못해도 제가 알고 있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을 테니까"라고 전했다. 이어 "과거로 가면 지금은 볼 수 없는 사람들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며 "그럼 우리 강아지도 다시 보고"라고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을 언급했다.

끝으로 신현빈은 "'재벌집 막내아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다. 주말에 즐거운 마음으로 저희 드라마와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한편 '재벌집 막내아들'은 매주 금,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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