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딘딘이 월드컵 발언과 관련, 대국민 사과를 했다.
딘딘은 25일 월드컵 우루과이 전이 끝난 후 "죄송해요. 우리 대한민국 정말 최고예요. 역대급 경기 ㅠㅠ 대한민국 파이팅! 제발!"이라고 적었다.
이어 "오늘 우리 대표팀이 보여주신 투혼과 모든 것들 잊지 않겠습니다. 저의 경솔함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남은 기간 동안 더욱 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라며 "대표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남은 경기도 다치지 마시고 파이팅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딘딘은 앞서 방송을 통해 “16강이 힘들다는 거 다 알면서 16강 갈 것 같다고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으니 짜증난다. 행복회로를 왜 돌리냐”라는 발언으로 축구팬의 공분을 산 바 있다.
또 딘딘은 벤투 감독의 표정을 흉내내며 "이렇게 딱 째려보는 게 보인다. 항상 이러고 있지 않냐"라고 말하기도.
해당 발언 직후 경기 시작 전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기를 떨어뜨릴 수도 있다는 지적이 넘쳐났다.
하지만 막상 월드컵이 시작하자 결국 딘딘은 공식 사과를 하며 논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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