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탕웨이가 투병 중인 안성기를 응원했다.
제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 시상식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렸다.
이날 탕웨이는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여우주연상을 차지했다.
탕웨이는 수상 소감을 전하면서 "안성기 선배님께 안부 전하고 싶다"고 안성기를 언급했다.
이어 "빨리 새로운 작품을 보고 싶다. 공로상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안성기는 배창호 감독의 데뷔 40주년 기념 '배창호 감독 특별전' 개막식에 함께 한 가운데 달라진 모습으로 걱정을 샀다. 이에 건강 이상설이 불거지자 1년 넘게 혈액암 투병 중이라고 알렸다.
안성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현재 혈액암 치료 중이며, 평소에도 관리를 철저히 하는 만큼 호전되고 있는 상태다.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회복과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며 "소속사 또한 배우가 건강을 회복하는데 있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이에 탕웨이가 공식 석상에 올라 안성기에 대한 걱정을 드러내자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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