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유튜브 캡처
아이브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 레이가 사진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IVE'에는 'IVE OFF. 여기보세유(with ANYUJIN x REI)'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안유진, 레이는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레이는 "데이트 하는 날이다"라고 했고, 안유진은 "브이로그다"라고 했다. 레이는 "끝까지 인정 안 하네"라며 귀엽게 흘겨봤다.

안유진은 "둘이 같이 제 방에 있다. 들고 갈 카메라를 정해야 한다"고 했다. 레이는 "전 카메라에 대한 정보가 없다"고 했다. 안유진은 "카메라를 선택할 수 있다. 폴라로이드, 필름 카메라, 디지털 카메라가 있다"며 꺼냈다.

필름 카메라에 대해 안유진은 "방금도 제 가방에서 꺼내왔다. 자주 쓰는 필름 카메라다. 이제 몇 장 안 남았다"라고 했다. 이외에도 카메라들을 설명했다.

안유진은 "오늘 우리 가는 곳이 아날로그다. 원래는 수동 카메라라고 하나하나 맞춰야 하는 게 있는데, 좀 더 연습해 보는 게 나을 것 같다. 그래도 들고 가보고 싶다"며 필름 카메라와 폴라로이드를 챙겼다.

안유진은 차로 이동 중 카메라 조작법을 마스터했다.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두 사람은 카페를 가기로 했다.

두 사람은 한옥 카페를 갔다. 안유진은 "쌍화탕이 궁금해서 마셔보겠다"라며 도전했다. 안유진은 쌍화탕을 먹으며 "긴장된다"고 했다. 레이는 쌍화탕을 마시는 안유진을 찍으며 "최애랑 밥 먹기. 언니가 포카인 거다"라고 말했다.

레이, 안유진은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음식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안유진과 레이는 팬들이 하는 걸 따라했다.

안유진은 카메라 필름을 잘못 넣었다. 안유진은 "언니 믿지"라며 폭풍 검색했다. 레이는 "믿는다. 오늘 언니랑 데이트한다고 깐 레이로 했다. 오늘 저희 커플룩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안유진과 레이는 길을 걸으며 구경했다. 문구점을 지나치며 안유진은 "옛날에 문구점을 진짜 좋아했다. 천 원만 있어도 부자였다"라고 했다.

안유진과 레이는 사진 데이트인 만큼 즉석 사진을 찍으러 갔다. 안유진은 "섹시, 청순, 큐트, 두콩즈로 찍겠다"라며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레이는 "내 첫 필름이 유진 언니라니, 어이없다. 벽에 붙여 놓을 거다. 얼굴이 항상 이랬으면 좋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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