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허준호가 '미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연출 민연홍 이예림/극본 반기리 정소영/이하 ‘미씽2’)는 사라진 사람들, 새로운 영혼 마을, 그들의 간절함에 오지랖 재발동한 '영혼 보는 콤비'의 판타지 추적극이다.
허준호는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여전히 딸을 그리워하는 영혼 보는 남자 ‘장판석’으로 분해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그는 “시즌2로 다시 돌아오게 돼 행복하다. ‘미씽’은 저에게 정말 소중한 작품 중 하나이기에 시즌2를 이어가게 된 것 자체가 기적 같다”며 시즌2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미씽’에서 다루는 소재가 시즌1에서 끝내기엔 아쉽다는 마음이 들어 시즌2를 했으면 했다. 때마침 시즌2 참여 의사를 묻기에 바로 하겠다고 했다”면서 “모든 게 시청자분들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미씽’에 참여했던 모든 분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허준호는 고수와의 케미에 대해 “시즌2에서도 아주 좋다”고 단언해 기대를 자아냈다. 그는 “미씽’을 통해 고수라는 좋은 동생을 만나서 기쁘다. 항상 진지하게 다가오는 고수 배우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해 훈훈함을 전파했다.
이와 함께 허준호는 “시즌2의 시청포인트는 새로운 인물 이정은, 김동휘 배우의 합류”라고 밝히며 이들의 합류와 함께 더욱 강력해진 시너지를 기대하게 했다. 특히 그는 이정은 배우를 ‘시즌2의 기둥’이라고 칭하며 “많은 이들이 인정하는 이정은 배우와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이정은 배우는 시즌2의 기둥이 되어주고 있다. 굉장히 든든하고 좋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허준호는 “시즌2에서는 장판석 딸의 흔적과 함께 딸의 존재가 본격적으로 부각된다”고 귀띔하며 “시즌1에 비해 볼거리가 늘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는 오는 12월 19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미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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