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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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래퍼 그리가 현재 주식상황에 절망했다.

지난 26일 ‘딩고 프리스타일’ 유튜브 채널에 ‘구라 못 치는 래퍼, 그리의 하루’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개가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그리 집에 있는 주식책을 보며 “주식에 관심 많으신가 봐요?”라고 질문했다.

그리는 “많이 하죠. 저의 재산 90프로는 주식에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잠시 뒤 주식 상황을 살펴보는 그리, 그는 표정이 굳더니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그리는 “제가 아빠가 (주식에) 들어가라 해서 들어간 게 많거든요? 하 근데 솔직히 조금 너무 하다” 며 “아빠 탓하는 건 아닌데 하..”라며 탄식했다.

절망도 잠시 바로 외출 준비를 하는 그리, 손목에 향수를 뿌리고 문질렀다. 이를 지켜보던 제작직은 “비비면 안 좋다던데”라며 조심스레 지적했다.

그러자 그리는 “혼자 편하게 하라면서 자꾸 옆에서 참견하니까 불편하네요 좀”이라고 짜증 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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