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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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가수 송민호가 연애운을 봤다. 0 30일 유튜브 채널에 '연애 운 궁금한 송민호의 자기 만들기?!' 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개가 올라왔다.

이날 송민호는 서울 투어를 하던 중 “나는 사랑운이 궁금해 요새 너무 외로워” 라며 운세 뽑기를 했다.

잠시 뒤 식당에 도착해서 좀 전에 뽑았던 운세 통을 열어 확인해 보는 송민호. 그는 “저는 지금 제 운세에는 관심이 없다. 사랑운 이게 지금 나한테 중요해” 라며 다급하게 운세 종이를 펼쳤다. 송민호는 “일단 자기 마음에 드는 이성이 나타나면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내 것으로 만들며 그 이성에게 매료당해 자신이 손해인 줄 알면서도 불나방처럼 질주한다” 는 말에 충격을 받은 듯 종이를 떨어트렸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운세를 마저 읽어보는 송민호, 그는 “이런 과도한 집착의 시기가 지나고 피치 못할 사정으로 헤어지면 언제 그렇게 몰두했는 가 싶게 싹 정리하고 발길을 끊는 의외의 냉정함을 가지고 있다”는 말에 2차 충격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올해의 연애운을 확인해 보는 송민호, 차마 다 읽기도 전에 “아이씨” 라며 탄식을 쉬고 고개를 떨어트렸다. 하지만 반전은 있었다. “지인을 통해 이상형을 만날 수 도있는 운도 있다” 연말에 송민호의 눈이 갑자기 반짝거렸다.

이를 지켜보던 제작진이 “소개를 많이 받으셔야겠네요” 라며 웃으며 장난치자, 송민호가 “나 소개 좀” 이라며 진지하게 이야기해 보는 이들을 빵 터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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