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송민호 여동생이 오빠의 반려앵무새 근황을 소개했다.
28일 송민호 여동생 송단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송민호의 반려앵무새 치피를 볼 수 있다.
송단아는 치피에게 "뽀뽀"라고 했다. 그러자 치피는 송단아의 볼에 뽀뽀를 해 눈길을 끌었다. 치피는 송단아의 쭉 내민 입술에 뽀뽀를 하기도 했다.
이후 치피는 송단아가 계속 손가락을 들이밀자 입으로 물기도 했다. 송단아는 "미안"이라더니 "맴매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단아는 또 다른 치피의 사진을 공개하며 "밥 먹는데 날라와 구경 중"이라고 했다.
한편 송민호는 지난 1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치피를 소개한 바 있다. 당시 송민호는 "치피 종은 빗창앵무다. 멸종 위기 2급이라 국가의 허락을 받고 키우고 있다"라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