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가수 강수지가 그리운 어머니를 회상했다.

29일 강수지는 "어린 수지가 좋아하던 분홍색 체크 코트가 중년 수지의 눈앞에 있는 것처럼 아른거려요. 함박 눈이 내린 어느 겨울날. 아가 수지를 안고 있는 엄마의 손길이 추운 겨울에도 얼마나 따뜻했을까 느껴지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리운 내 엄마..엄마란 가장 강한 존재이면서도 가장 슬픈 단어예요.. 엄마에게 상냥하고 부드럽게 대해드리면 좋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강수지와 어머니의 과거 모습이 담겨 있다. 어머니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보는 사람도 뭉클하게 만든다. 강수지는 지난 2018년 김국진과의 결혼을 3달 앞두고 모친상을 겪은 바 있다.

한편 강수지는 개그맨 김국진과 2018년 결혼식을 올렸다. 과거 2021년 '원더풀 라디오 강수지입니다'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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