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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배우 김래원이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2에 대해 얘기했다.

2일 SBS '소방서 옆 경찰서'는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이 팀워크 테스트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주어지는 두 가지 키워드 중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하는 테스트였다.

첫 번째 질문은 "'소방서 옆 경찰서'의 백미는?"이었다. 손호준은 "경찰", 김래원과 공승연은 "소방"을 외쳤다.

손호준은 "제가 경찰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소방 같은 경우는 팀원이 되게 많다. 많은 인원이 움직여서 서로를 도와주고 서로의 힘이 되어주고 이런 게 많은데 경찰은 위험한 상황에 혼자 노출되는 일이 많아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경찰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공승연은 "제가 소방 소속이어서 소방이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김래원은 고민하다가 '소방'이 입에서 나와버렸다고 말했다.

'소방서 옆 경찰서'의 관전 포인트가 스펙터클한 액션, 은근한 로맨스 중에 무엇이냐는 질문도 나왔다. 이에 세 사람 모두 전자를 선택했다.

김래원은 "사건 위주의 드라마이기 때문에 액션이 주가 될 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래원은 "내년에 방영될 시즌2에서는 은근한 로맨스가 제법 나올 예정"이라며 "시즌2까지 함께 하시면 두 가지를 다 얻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소방서 옆 경찰서'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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