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송중기가 사업을 지켜냈다.
3일 밤 방송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극본 김태희, 장은재/연출 정대윤, 김상호) 7회에서는 진양철(이성민 분)에 승리한 진도준(송중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진도준의 정체를 알게 된 진양철은 "법관 공부나 시작해라. 공부 방해 안 되구로 오늘부로 네 장기말은 압수다. 오세현(박혁권 분) 그놈이 부추기지 않으면 네 허파에 든 바람도 빠지겠지"라고 말했다.
"오 대표 풀어 주십시오. 새서울단지 내 주거단지 사업권, 순양건설에 양도해 드리겠습니다"라는 도준의 제안에 진양철은 "그게 거래가 된다고 생각하나?"라며 "최 서방 낙마하고 미라클 사업권 취소되면 순양 게 될 긴데 고작 10만 평으로 거래하자고 하면 내가 할 거 같드나"라고 코웃음쳤다. 그러나 진도준은 "거래라면 전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요?"라며 사전 입수한 순양 가 사람들의 비리 정보를 읊고는 "배후에 순양그룹 진양철 회장이 있다고 생각할 겁니다. 이래도 오 대표를 뇌물죄로 기소하실 생각이세요?"라고 말해 결국 승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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