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로나유니버스 퇴진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서유리는 자신의 채널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서유리는 사진과 함께 "일련의 상황들에 머리가 좀 아픈 나날들이었는데요. 한국 축구가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16강에 올라가는 걸 처음부터 응원하며 지켜보면서 저도 끝까지 힘내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차분히 정리해야할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하다보면 쌓인 오해도 이 상황들도 하나씩 풀려나가겠지요. 희망을 주신 태극전사님들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서유리는 웃음기 없이 차분한 모습이다. 서유리는 무언가를 결심한 듯 눈동자가 반짝이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남편 최병길 PD와 로나유니버스를 설립, 버츄얼 걸그룹 멤버로 활동했다가 갈등을 겪었다. 서유리는 지분이 하나도 없다고 호소했으며, 최병길 PD는 지분 구조가 바뀌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겼다고 해명한 바 있다. 결국 두 사람은 자진 동반 퇴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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