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박진영이 연말 콘서트로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박진영은 지난 3일 오후 방영된 JTBC 음악 프로그램 K-909에 출연해 알찬 히트곡 메들리를 노래하고 토요일 밤의 열기를 선사했다. 지난달 21일 새 싱글 'Groove Missing'(그루브 미씽) 및 타이틀곡 'Groove Back (Feat. 개코)'(그루브 백(피처링 개코))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특히 이번 K-909 무대들은 다가오는 연말 박진영 단독 콘서트의 재미, 감동, 희열을 미리 맛보는 특별 밴드 라이브로 꾸며져 더욱 이목을 끌었다. 박진영은 오프닝부터 "12월이 되면 가수로 돌아오는 박진영입니다. 여러분 놀 준비 됐나요?"라며 방청객의 기운을 끌어올리며 들썩이게 했다.

가요계 유니콘 박진영과 보아(BoA)의 조합 역시 반가움을 샀다. K-909 진행자이자 후배 가수 보아는 박진영의 한결같은 실력에 감탄을 표했고 K팝 유행으로 자리 잡은 챌린지 문화를 언급하며 첫 합동 댄스를 선보였다.

한편 박진영은 오는 12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총 4회 단콘을 개최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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