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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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그룹 아이브 멤버 가을과 리즈가 수준급 베이킹 실력을 자랑했다.

4일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 ‘[IVE LOG] 가을 감성 가득한’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개가 공개됐다.

이날 가을은 레몬 마들렌 만들기 콘텐츠를 진행했다. 그는 레몬을 갈면서 “제가 레몬도 이거(마들렌)하려고 완전 깨끗이 세척해왔다”며 “(그리고) 아빠가 데리러 오기로 했는데 지금 30분 남았는데 얘를 30분 동안 얘를 휴지를 시켜야 된다”며 걱정했다.

이어 다급해진 가을은 멤버 리즈에게 “마치 지원이가 숙소에 있는 데 심심하다고 하더라고요”라며 나머지 기초 베이킹 작업을 맡겼다.

이후 가을이 숙소 밖으로 떠나고 리즈 또한 능숙한 솜씨로 베이킹을 이어갔다. 리즈는 “너무 잘해. 이게 하면 할수록 감이 잡히네”라며 자화자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기기도.

리즈는 반죽을 오븐에 넣은 뒤 시간이 지나자 바로 꺼냈다. 그는 모양을 확인하면서 “이게 카메라로 보니까 괜찮다. 다이브(팬클럽) 여러분 실제로 보면 슬리퍼 같아요”라며 유쾌한 입담을 보였다.

다른 날 가을은 최종적으로 완성된 마들렌을 카메라에 담으며 “다이브 보이시나요? 전에 했던 마들렌은 뭔가 폭신폭신하지 않고 찐득찐득해서 ‘뭐가 잘못됐을까’ 하고 레시피를 다시 봤는데 제가 계란을 다 넣어야 하는데 노른자만 넣었더라고요”라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이번에는)캠도 안 켜고 열심히 만들었더니 이렇게 너무너무 예쁜 마들렌이 탄생했다. 위에는 남은 것들로 스콘을 만들었는데 이게 또 비주얼이 대박이다”며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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