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배우 이하정이 딸과 외출에 나섰다.
지난 3일 ‘이하정 TV’ 유튜브 채널에 ‘일상 브이로그 | 미리 크리스마스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이날 이하정은 가을아 다 가기 전 딸과 함께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밖으로 산책을 나섰다. 이하정의 딸 유담 양은 밖에서 어리광을 피우다가도 금세 잊고 전속력으로 공원 이곳 저곳을 뛰기 시작했다.
이하정은 이런 유담 양을 보며 “어이구 진짜”라며 곡소리를 냈고, 랜선 주부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유담 양은 이하정의 손을 잡고 함께 달리기를 원했고, 이하정은 얼마 지나지 않아 숨이 턱밑까지 차 올랐는지 “어이구 힘들어”라고 한탄했다.
하지만 유담 양은 엄마의 한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이번에는 안아달라고 부탁했다. 당황한 이하정은 “아니 여기서 지금 안아달라고 하시는 이분은 누구시죠?”라며 모르는체 했다.
이에 유담 양은 “아빠!”라며 막무가내로 답했다. 이하정은 어이가 없었는 듯 실소와 함께 “우리 유담이는 씩씩하게 걸어가겠습니다”며 거절했지만, 유담 양은 “안아줘~!”라며 결국 이하정의 품에 안겼다.
그러자 이하정은 “오 마이 갓”이라며 힘들어했다. 잠시 뒤 유담이가 다시 혼자 달리기 시작했고, 잠시 여유가 생긴 이하정은 “가까이 있어서 오지 못했는데 그래도 좋네요”라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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