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장영란이 연애할 때 약속 시간에 많이 늦었다고 털어놓는다.
12월 5일 방송되는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갑의 연애’라는 주제로 리콜남과 리콜녀의 사연이 소개된다.
이날 등장하는 리콜녀는 자신의 잘못도 항상 이해해준 X를 추억한다. 우연한 만남에서 큰 도움을 받았던 리콜녀는 이후 계속된 X의 연락과 고백을 받아들이고 연인이 된다.
영화를 좋아하는 취미부터 통하는 부분이 많았던 두 사람. X는 약속 시간에 항상 늦던 리콜녀의 나쁜 버릇까지도 모두 이해하며 연애를 이어나간다. 짜증 한 번 내지 않고 리콜녀를 보듬었던 X와 대체 왜 헤어졌는지 모두가 궁금해한다. 리콜녀는 상상도 못 한 이별 이유를 밝히고, 리콜플래너들은 리액션이 고장 난 듯 순간 말을 잊지 못한다.
그런 가운데 장영란은 “자아성찰을 했다. 저도 예전에 연애할 때 약속 시간에 정말 많이 늦었다. 1시간씩 늦을 때도 있었다”면서 부끄러워한다. 이를 들은 그리는 “말도 안 되는 여자였네요”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이날에는 국가대표 기계체조 선수 리콜남도 등장한다. ‘갑의 연애’를 했다고 말하는 리콜남의 사연도 보는 이들의 답답함과 안타까움을 유발할 예정. 몇 해가 지난 후에도 X에 대한 미안함에 이별을 후회하는 리콜남의 이별 리콜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진솔하고 절실한 리콜남과 리콜녀의 지극히 현실적인 사랑, 이별, 재회를 보여주는 러브 리얼리티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12월 5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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