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일본에서 올 겨울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다.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작품.
일본 개봉 이후 첫 주말 이틀 동안 누적 84만 관객(흥행 수익 약 12억 9000만 엔, 출처: Yahoo Japan)을 동원하며 동시기 경쟁작들을 압도적인 스코어 차로 가뿐히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에서 올 겨울 개봉한 '블랙 아담''스즈메의 문단속''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등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개봉 첫날 46만 관객(흥행 수익 약 7억 1100만 엔)의 스코어로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본격적인 흥행 신호탄을 터뜨린 것.
이는 특히 최근 개봉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스즈메의 문단속'보다 높은 오프닝 스코어로 앞으로의 흥행 성적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오는 2023년 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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