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유튜브 캡처
사쿠라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르세라핌 사쿠라가 뱀뱀과 연애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겁도 없꾸라'에는 '강남 한복판에 꾸뱀 출몰. 꾸사장님과 100명에게 붕어빵 팔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사쿠라는 "리얼 붕어빵 타이쿤 사장님이 될 거다. 아르바이트 해본 적도 없고 붕어빵을 만들어 본 적 없다"라며 걱정했다.

뱀뱀은 일일 아르바이트생이 됐다. 뱀뱀은 "태국에는 붕어빵, 팥이 아예 없다. 유명한 길거리 음식은 벌레 튀김이다. 애벌레, 귀뚜라미, 메뚜기 등이 있다. 간장 팝콘맛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쿠라는 뱀뱀의 명대사 '웃긴 사람들이네요'를 따라했다. '환승연애2'의 패널이었던 뱀뱀은 "현규님 같은 남자가 되어야겠더라. 직진남은 정확하고 좋은 것 같다"고 했다.

두 사람은 '환승연애2' 과몰입러로, 밸런스게임을 해보기로 했다. 하루 20시간 연락하기와 일주일에 하루 연락하기 중 두 사람 모두 전자를 택했다.

뱀뱀은 고양이상인데 강아지 성격을 좋아한다고 했고, 사쿠라는 강아지상이면서 강아지 성격인 게 좋다고 했다.

사쿠라와 뱀뱀은 강남에서 붕어빵을 팔기로 했다. 뱀뱀은 사쿠라에게 유튜브 콘텐츠를 추천했다. 뱀뱀은 "신내림을 받는 건 어떠냐. 아니면 아무도 없는 폐가 체험, 무인도에 3일 혼자 있기 등 어떠냐"라고 했다. 뱀뱀은 사쿠라가 공포특집 할 때 오기로 약속했다.

한국에 온 지 12년 됐다는 뱀뱀은 "잘 사는 법은 배달 음식을 잘 시키는 것 같다. 전 한국에서 살 거 같다"고 했다.

사쿠라는 "한국에서 결혼도 할 거냐"라고 물었고, 뱀뱀은 "먼 얘기다. 일단 '환승연애3' 출연진으로 한 번 나오려고 한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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