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가수 소유가 매운 낙지 먹방을 선 보였다.
8일 소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맵 소유 컴백 서울 TOP5 매운 낮기 순위 정하기! 새빨간 색만 봐도 혀가 아파오는 매운 낙지 1위는?”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개가 공개됐다.
소유는 영상 오프닝에서 “제가 흐물흐물 한 거를 좋아한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매운 친구들을 5가지 준비했다”며 각각 다른 지점의 낙지 요리를 소개했다.
첫 번째 낙지를 먹어본 소유는 “색깔만 봤을 땐 떡볶이 느낌이다. 그리고 고춧가루로만 맛을 낸 것 같진 않다” 며 “혀 끝이 아려오는 맛이다. 내 기준에서는 매운 정도?”라고 평을 내렸다.
다음으로 두 번째 낙지, 소유는 “첫 번째 거보다는 낙지가 크다. 마늘 때문에 약간 알싸한 맛이 난다”며 “낙지가 너무 부드러워서 낙지 자체가 매운맛을 중화시키는 것 같다. 매운 것을 못 드시는 분들도 드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바로 세 번째 낙지에 도전하는 소유, 그는 “맛이 목을 탁 친다. 생강이 들어가서 그런 것 같다” 며 “먹다 보면 매워질 것 같은 맛이다. 그런데 얘는 (매운맛이) 뒤에 올라오는 것 같다”며 조금 힘들어했다.
네 번째 낙지도 곧이어 먹어본 소유, 그는 “색깔이 엄청 빨갛다. 마늘향이 별로 안 나고 맛이 조금 텁텁한 매운맛이다”며 색깔에 비해 별로 맵지 않아 약간 아쉬워했다.
이어 소유는 네 번째 낙지 양념을 밥과 함께 비벼 먹었다. 그는 “이거 되게 특이하다. 그냥 먹었을 때는 괜찮았는데 소수를 듬뿍 올리고 밥이랑 같이 비벼먹으니까 매운 게 뒤에 오네”라며 다급히 혀를 세척했다.
드디어 마지막 다섯 번째 낙지, 소유는 “소스에 엄청 공을 많이 들인 것 같다. 먹자마자 단맛 매운맛이 느껴지는데 단맛에서 과일 향이 느껴진다”며 전문가 못지않게 분석했다.
최종적으로 소유는 첫 번째 낙지를 뽑았다. 그는 “얘는 제가 먹고 나서 ‘쓰읍’할 정도로 맵기 때문에 상급자들에게 추천한다”며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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