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호진 아내 김지호가 한남동 자택에서 고난도 요가 동작을 선보여 화제다.
8일 배우 김지호는 "여러 핑계로 요가를 미루었더니 몸이 힘도 잃고 중심도 약해졌다. 추우니 움직이기 싫고 안 하다보니 매트 위에서도 핑계를 만들 궁리 뿐이다. 매트 위에 서면 고요해졌던 그 시절이 그리웁다.ㅜㅜ 유튜브를 틀어야 겨우 요가를 해낸다"라고 적었다.
이어 "스스로 해나가던 마이솔이 이젠 어렵다. 슬슬 올려보자 했는데..슬슬 멀어지는 것 같아 속상하다. 그래도 이런 매체의 발달로 집에서도 훌륭한 티칭을 받고 따라할 수 있다는 게 그저 신기하고 감사할 따름이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이 어쩜 나의 젤 일 순위 핑계일지도.. 오늘이 젤 젊은 날이다. 좀 더 에너지 있게 후회 없이 살아보자구~~!!! 아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호는 자택에서 요가 동작을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지호는 지난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김지호는 지난해 영화 '발신제한'에 출연한 바 있다. 또 최근 한남동으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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