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별의 해를 맞은 현아가 박재범과 새출발 할까.
9일 현아가 박재범의 소속사 모아비전과 전속계약을 위해 만남을 가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 모아비전 측은 헤럴드POP에 "미팅을 진행한 것은 맞으나 결정된 것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현아는 던과 지난 8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3년만에 새출발을 알린 바 있다. 당시 피네이션은 "피네이션의 모든 구성원은 현아, 던과 함께 했던 즐거웠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것이며, 앞으로 펼쳐질 그들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훈훈한 이별임을 알렸다.
현아의 이별은 끝이 아니었다. 지난달 29일 6년 간 열애를 펼친 던과의 결별을 알린 것. 당시 현아는 "헤어졌어요.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어요. 항상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던도 현아의 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그의 뜻을 함께했다.
현아와 던이 가요계 대표 커플이었던만큼 루머도 쏟아졌다. 이에 대해 던은 "안녕하세요 던입니다. 길게 말 안 할게요. 뒤에 글 제가 쓴 게 아니고 허위사실 유포한 저 비겁하고 더럽고 불쌍한 분 고소하겠습니다"라며 모두 허위사실이고 고소하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2022년을 '이별의 해'로 보내게 된 현아. 박재범과 미팅 소식에 많은 대중들이 설렘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현아는 박재범과 새 출발을 함께하게 될지, 그의 거취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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