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사진=CJ ENM 제공
배우 김고은/사진=CJ ENM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고은이 데뷔 10주년 팬미팅을 개최한 소감을 전했다.

김고은은 지난 10월 15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10주년 팬미팅 '고은날:come in closer'을 열었다. 더욱이 김고은은 이번 팬미팅에서 그룹 뉴진스의 'Hype boy' 댄스를 선보인 가운데 이는 온라인상에 확산되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김고은은 팬미팅을 위해 'Hype boy' 댄스를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고은은 "팬미팅 하기 전에 너무 떨려서 밥도 안 넘어갔다"며 "팬분들을 직접 마주하는 시간을 가지니깐 막판에 눈물이 많이 났다"고 회상했다.

이어 "울 줄 몰랐는데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나더라"라며 "너무나 진심으로 나를 바라봐주시는 표정들과 눈빛들이 감사해서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고은은 "'Hype boy' 댄스 연습을 진짜 열심히 했다. 중간중간에 실수도 좀 했었고, 막판에 이상해서 어쩌지 싶었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고은의 3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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