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상우가 아내 김소연을 언급했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빨간 풍선'(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제작 초록뱀 미디어, 하이그라운드) 제작발표회가 15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진형욱 감독과 배우 서지혜, 이성재, 홍수현, 이상우, 정유민이 참석했다.
이날 이상우는 "살을 빼야겠다 싶었는데 대본만 봐도 빠지더라. 인물로 생각하니 머리가 쥐가 나고 힘들어서 살이 그냥 계속 빠지더라. 8kg가 빠졌다"며 "우리가 괴로우면 보시는 분들은 재밌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하고 나서 같이 봐줄 수 있으니 집에서 보고 나가면 죄송한 마음이 안 생기게끔 연습이 되니 그런 부분은 좋다"고 흡족해했다.
한편 '빨간 풍선'은 우리 모두가 시달리는 상대적 박탈감, 그 배 아픈 욕망의 목마름, 그 목마름을 달래려 몸부림치는 우리들의 아슬아슬하고 뜨끈한 이야기를 담는 작품으로, 오는 17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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