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전여빈/사진제공=tvN
송중기, 전여빈/사진제공=tvN

[헤럴드POP=김나율기자]송중기와 전여빈이 '빈센조' 쫑파티에서 1년만 재회했다.

15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지난 14일 송중기를 비롯한 tvN '빈센조' 출연 배우들은 종영한 지 약 1년 6개월 만에 쫑파티를 열었다.

'빈센조'는 종영 당시 코로나19로 인해 쫑파티를 열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다행히 배우들의 시간이 맞아 쫑파티를 열게 됐다.

이날 쫑파티에서 송중기는 "아스페 하면 따떼따떼따떼, 기억하시죠? 하나둘셋"이라고 외쳤다. 전여빈은 "아스페"라고 선창했고, '빈센조' 배우들은 "따떼따떼따떼"라고 합창했다.

또 쫑파티에서 '빈센조' 시즌2를 해달라는 얘기가 나오자, 송중기는 "그러면 돌아가신 분들은 어떡해요"라고 말했다. '빈센조' 배우들은 시즌2를 원할 정도로 놀라운 단합력을 보여줬다.

한편 지난해 5월 종영한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로, 최고 시청률 14.6%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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