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1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172회 선공개 영상을 오픈했다.

이날 손웅정 감독이 모습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손흥민의 위대한 축구 스승이자 아버지"라고 소개했다. 자기소개를 부탁하자 손웅정은 "저는 소개할 게 없다. 그냥 손웅정"이라고 했다.

손웅정은 방송 출연이 처음이라고. 손웅정은 "작가님께 말씀드렸다. 넘사벽인 프로그램에 저 선택 잘못하신 거 아니냐고"라고 했다. 그는 "저는 아주 평범한 사람이고 저 같은 사람이 나가서 방송할 건 아니잖냐. 제가 뭐라고"라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왜냐면 다들 너무 궁금해하시니까"라고 설명했다. 손웅정은 "그래서 많은 고민 끝에 재석이 형하고 세호 형 보러 왔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웅정과 조세호는 사우나에서 만난 적 있다고. 손웅정은 "제가 서울에 잠깐 일이 있어서 짐 풀고 딱 내려오다가 세호 형을 뵀다"라고 전했다. 조세호는 "내려가야 되는데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잘못 탄 거다. 그래서 다시 내려가려고 앞에 있는 엘리베이터 문을 열었는데 한 분이 내리시더라. 근데 감독님이 내리시는 거다. 저도 모르게 바로 마스크를 내렸다. '안녕하십니까'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손웅정의 대답은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외에 손웅정은 손흥민 월클 논쟁에 대해 새로운 답변을 내놨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172회는 오늘(14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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