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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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송중기가 순양家 후계자가 되기 직전 제대로 일 터졌다. 이성민의 '섬망' 증세로 시청률 고공행진이 예상된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재벌집 막내아들'(극본 김태희, 장은재/연출 정대윤, 김상호)에는 진도준(송중기 분)이 순양가 후계자 공식화를 앞두고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양철(이성민 분)은 진도준을 후계자로 삼기로 마음먹었고, 이를 공식화하기 위해 차를 타고 함께 이동 중이었다. 그 순간 화물 트럭이 이들이 탄 차량을 덮쳤고, 두 사람은 가까스로 목숨을 구했다.

병원 치료를 받으며 범인을 뒤에서 색출했고, 진도준은 범인이 진성준(김남희 분)일 것으로 추측했다. 이 사실을 진양철에게 알린 순간, 진양철은 충격을 받은 듯 섬망 증세가 발현됐다. 발현과 동시에 진도준을 알아보지 못해 진도준은 후계자가 되기 직전 위기를 맞이하게 됐다.

순양가에서 유일하게 진도준을 마음에 들어 했던 진양철이 진도준을 기억하지 못하게 되면서 전개는 예측불허가 됐다. 섬망 증세가 발현된 진양철을 알게 된다면, 순양가 형제들의 난이 일어나는 건 시간문제다.

진도준이 코앞에서 순양가 후계자 자리를 위협받게 되자,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커졌다. 앞으로 종영까지 남은 건 5회. 과연 진도준이 순양가를 집어삼킬 수 있을지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에 시청률도 고공 행진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일 방송된 '재벌집 막내아들'은 자체 최고 시청률 21.1%를 기록했던바. 이는 올해 방영된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이다.

'재벌집 막내아들'의 예고편에서 진양철이 섬망 발현으로 인해 진도준이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시청률 상승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재벌집 막내아들'이 현재 JTBC 역대 드라마 성적인 '부부의 세계' 28.4%, 'SKY캐슬' 23.8%를 뛰어넘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의 독주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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