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래원과 강기둥이 한밤중 납치범을 추적한다.
SBS 금토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극본 민지은/연출 신경수)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를 담은 드라마다.
김래원과 강기둥이 다급한 모습으로 어딘가 추적에 나선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납치의 골든타임인 1시간 안에 납치범을 잡고, 피해자도 구출해야 하는 상황. 두 사람은 추적에 몰입한다.
또 의문의 공간에 도착한 뒤 독기 장전한 표정을 짓던 진호개가 굳게 닫힌 현관 유리창을 손으로 거칠게 깨버리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드높이는 터. 과연 진호개가 광기에 어린 검거 집착을 드러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제작진은 “김래원과 강기둥은 액션 장면에서도 섬세한 내면 변화를 다각도로 그려낼 줄 아는 만능 배우”라며 “두 사람의 액션 본능이 발동되는 이 장면에 어떠한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16일(금) 방송되는 10회에서 꼭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는 오는 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SBS ‘소방서 옆 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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