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성민이 사망하고, 유언장에 송중기에게 남긴 유산이 없다는 것이 밝혀지며 시청률이 22.5%까지 치솟았다. JTBC 드라마 새 역사가 실시간으로 쓰여지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진양철(이성민 분)이 세상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양철이 갑자기 쓰러지면서 순양가는 그의 유언장을 받았다. 유언장은 최근 고쳐진 것이었고, 큰 충격을 안겼다. 진양철이 후임자로 점찍어놓은 진도준(송중기 분) 앞으로 아무런 유산도 남기지 않았기 때문.
세현(박혁권 분)은 "가장 총애하는 막내 손자한테 한 푼도 안 물려준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라며 당황스러워했고, 도준도 "도대체 뭘까요? 진양철 회장님, 아니 그 고약한 노인네 정말 나 짐작조차 못하겠거든요? 저 매일 생각했지만 모르겠습니다. 나한테 순양을 물려주겠다는 말은 왜 했을까요?"라며 "할아버지 당신한테 난 누구였을까요? 할 수만 있다면 지옥 끝까지라도 따라가서 그 대답을 듣고 싶은 사람은 나란 말이다"라고 분노했다.
필옥(김현 분)이 도준으로부터 경영권을 지키기 위해 자식들에게 차명 주식을 물려주려고 하자 위기감을 느낀 윤기(김영재 분)는 도준에게 "할아버지 CCTV 공개해서 유류분 반환 청구 소송을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도준은 진양철의 명예를 지키고자 CCTV 삭제를 결정했다.
이처럼 파격적인 전개가 방송된 13화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22.5%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 21.1%보다 더 오른 수치. JTBC 드라마 최고 시청률 23.8%를 뛰어넘는 것이 거의 확실시 되는 가운데, 어디까지 기록을 세울지도 기대를 모은다.
그리고 오늘(18일) 방송될 '재벌집 막내아들' 14화 예고편에서 진도준은 할아버지 진양철이 자신의 앞으로 남긴 재산을 받게 된다. 과연 그 재산은 무엇이고 진도준은 순양가에서 어떤 방식으로 살아남을까.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14회는 오늘(1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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