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현이 김영재의 진심에 눈물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순양그룹 총수 자리를 두고 다툼을 버리는 순양그룹 오너가의 모습이 그려졌다.
순양생명 지분을 넘겨 받은 진도준(송중기 분)은 이필옥(김현 분)의 해외도주를 도왔고, 진윤기(김영재 분)가 직접 공항까지 배웅했다.
공항으로 가는 길, 진윤기는 그가 살아오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털어놨다. 진윤기는 “제가 더 한 놈이었어요. 제 자식을 위해선 못할 게 없는 잔인한 족속이 부모란 사람들인가 봐요 어머니. 제가 그런 부모가 되고 나니까 이제야 제대로 알겠어요. 제 존재 자체가 매순간 어머니한테 얼마나 큰 상처였을지.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며 이필옥의 손을 잡아주었다.
한편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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