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지혜가 그룹 에스파 윈터로 변신했다.
가수 이지혜는 22일 채널을 통해 '확신의 스엠상 관종언니의 윈터 커버 메이크업 NEXT LEVEL~'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이지혜는 "관종이지만 밉지 않아야 하는데 미울까봐 걱정이 되더라. 인터넷 같은데도 탑골 태연이라는 이야기가 떠돌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요즘에 약간 윈터가 있다는 이야기가 좀 있어서 윈터 메이크업에 도전해서 윈터가 있는지 확인해달라고 말씀하시더라. 요즘에 뽀샵도 잘 되고, 어플도 괜찮고 하니깐 떠도는 거 같은데 나 혼자 떠드는 이야기가 아니다. 근거 자료 뽑아왔다"고 덧붙였다.
이지혜는 그룹 레드벨벳 조이 담당 메이크업아티스트에게 윈터 메이크업을 받았고 "생일이 1월 1일이라고 하는데 정초부터 무슨 일이냐 이 친구 놀랄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진짜 될까 말까 했는데 약간 얼굴이 있어"라고 자화자찬했다.
이후 남편 문재완과 영상통화를 했고, 문재완은 "안 지우고 있어라. 완전 예쁘네"라고 감탄했다.
마지막으로 이지혜는 윈터에게 "나중에 만나게 되면 반갑게 인사하자"라고 제안했고, "조회수 터지면 다음번에 태연 간다"고 구독자들에게 약속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