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수빈이 임신했다며 찾아왔다.
20일 방송된 SBS '트롤리'(연출 김문교/극본 류보리)2회에서는 아들을 잃은 김혜주(김현주 분)에게 아들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찾아온 김수빈(정수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빈은 "제가 남지훈(정택현 분)의 애를 가졌다"며 임신테스트기를 내밀었다. 놀라는 김혜주에게 "병원가서 혈액 검사도 했다"며 "지금 5주 쯤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초음파는 다음에 찍는다 했는데 저랑 남지훈은 친구들이 겹쳐서 알게됐고 오피스텔에서 지냈다"고 했다.
김혜주는 "빈소에는 왔었냐"며 "난 남지훈 친구를 본 기억이 없다"고 했다. 김수빈은 "당연히 갔다"며 "다들 놀라서 그런거니 신경쓰지 마라"고 했다. 이어 "혼자 갔었기 때문에 방명록은 안썼다"며 "납골당에는 못갔으니 다음에 데려가 달라"고 하더니 재워달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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