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하니가 여자들의 사생활에 대해 얘기했다.
22일 오전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판타G스팟'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하니, 배우희, 박선호, 최광록, 이윤아 감독이 참여했다.
은밀한 얘기를 친구들과 나누지 못한다는 게 67.7%가 나오자 배우희는 "저는 이 작품을 찍으면서 많이 용기가 생겼다. 친구들과 얘기를 할 때도 숨기거나 눈치 보거나 이런 것 없이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보기도 하고 편해진 것 같다"라고 했다.
성관계 시 오르가슴을 거의 느끼지 못하거나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다는 게 40%가 나오자 하니는 "부끄러워서. 상대가 기분이 나쁠까 봐 이런 얘기를 하는 게 굉장히 어렵구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하니는 "이 작품을 찍으면서 나를 위해 얘기를 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었다"라고 했다.
이후 하니 "베드신 처음 찍어봤다. 근데 너무 재밌었다. 부담이 있었다. 처음이고 베드신 이름만으로도 무섭잖냐. 근데 또 굉장한 조력자 선생님이 계셨다. 사랑을 나누는 신들을 도와주시는 안무 선생님이 계셨다. 회의도 많이 했다. 되게 편한 마음으로 임했다. 그래서 재밌었다"라고 했다.
한편 '판타G스팟'은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희재(하니 분)와 사랑 없는 관계만 즐기는 미나(배우희 분), 두 사람이 섹스 카운슬링을 진행하며 스스로를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3일 오후 8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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