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NCT DREAM(엔시티 드림,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겨울 앨범 ‘Candy’(캔디) 발매 기념 팬이벤트를 성료했다.
‘NCT DREAM WINTER SPECIAL EVENT ’(엔시티 드림 윈터 스페셜 이벤트 '캔디')는 12월 21일 오후 8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렸으며,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를 통해서도 온라인 중계됐다.
이번 공연은 H.O.T.의 ‘Candy’를 추억하는 이들부터 NCT DREAM 버전을 사랑하는 팬들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만큼, 강타가 스페셜 MC로 지원사격함은 물론 1990년대와 2022년을 아우르는 코너 구성, 사연 신청을 통해 선정된 H.O.T.와 NCT DREAM 팬이 한 가족인 관객 참여 등이 어우러졌다. 이에 X 세대에게는 향수를 자극하고, MZ 세대에게는 새로움을 선사하며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세대 통합의 시간을 만들어가 관객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먼저 첫 번째 코너로는 ‘내 가족은 CLUB H.O.T. 나는 NCTzen’을 주제로 신청 받은 사연을 소개, 엄마는 H.O.T. 콘서트에 자매는 NCT DREAM 콘서트에 빠짐없이 참석하는 핑크블러드 세 모녀, 이벤트 덕분에 처음으로 엄마가 H.O.T. 팬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함께 추억을 돌이켜본 가족, H.O.T.로 방을 가득 채웠던 이모와 NCT DREAM으로 방을 가득 채운 조카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소개됐다. 또한 NCT DREAM은 겨울 앨범 타이틀 곡 ‘Candy’와 수록곡 ‘Graduation’(그레듀에이션), 정규 2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 ‘Beatbox’(비트박스), 겨울 감성이 돋보이는 ‘사랑한단 뜻이야’ 등 다채로운 무대도 선보였다.
공연 말미 NCT DREAM 멤버들은 “H.O.T. 선배님들을 좋아하셨던 어머님과 NCT DREAM을 좋아하는 딸이 ‘Candy’로 교감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서 기쁘다. ‘Candy’를 리메이크 할 수 있어 기뻤는데, 이렇게 세대가 통합할 수 있는 시간까지 만들 수 있어서 더욱 영광이다. 자녀분들과 함께 자리해주신 부모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H.O.T. 선배님들을 응원해주신 분들이 계시기에 저희가 좋은 곡을 리메이크 할 수 있었다. 저희도 먼 훗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멋진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NCT DREAM은 12월 24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2022 SBS 가요대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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