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의사 민혜연이 연말 몸매 관리 비법을 공유했다.
30일 민혜연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긴급 다이어트! 송년회 과식, 과음으로 무너진 체중관리 회복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민혜연은 "연말을 맞아 송년 모임이 있는데, 오늘은 첫 번째 송년 모임이다. 오늘 모이는 친구들은 고등학교 동기들이다. 말이 고등학교 동기지 중학교 때부터 같이 영재반하고 같이 경시대회한 친구들이라 20년 넘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음식도 찍을 수 있으면 찍겠다. 남자애들이라 이런 걸 하는 걸 봐줄지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민혜연은 오래된 친구들과 보낸 즐거운 시간을 짧게 영상에 담았다.
다음날 출근한 민혜연은 "운동을 하고 출근을 하고 진료를 본다. 드디어 점심 시간이 됐다. 12시가 넘었다. 내가 어제 10시에서 10시 반까지 친구들과 술자리를 했다. 이정도 되면 14시간 공복을 지켰다"라고 말했다. 점심 메뉴를 소개하면서 그는 "14시간을 비우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하면 되게 헤비한 거 먹고 싶은데, 저녁에 남편이랑 고기를 먹기로 해서 낮까지는 클린하게 식단을 하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방탄 커피로 버틸 생각이라면서 "이걸로 도저히 못 버티겠다 싶으면 단백질 셰이크랑 그리고 양심이 있으니까 아몬드 우유랑 해서 먹으면 남편이랑 6시쯤에 고기를 먹을 것 같다"라고 절식에 가까운 점심 메뉴를 소개했다.
민혜연은 대학 동창들과의 연말 모임을 한 후에도 관리를 이어갔다. 그는 연한 아메리카노로 아침을 대신하고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하고 출근했다. 그는 "요즘 고강도 인터벌 운동을 열심히 한다"면서 본인이 어떻게 운동을 하고 있는지 설명했다.
이어 병원 회식을 앞두고 민혜연은 "병원 개원한 지 벌써 햇수로는 2년이 다 돼 간다"라면서 직원들을 위해 특별함 샴페인을 준비했다고 했다. 이후 그는 "과식을 한 다음에는 무조건 운동을 하고 금식에 가까운, 탄수화물을 최대한 절제하는 식단을 한다. 과음은 조금 다르다. 무리해서 운동을 하기 보다 저강도, 중등도 강도의 운동이 더 도움이 될 수 있고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게 좋다"면서 본인 역시 저칼로리 이온음료를 계속 마시면서 걷기 운동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하며 수분 보충에 더욱 신경을 쓰는 편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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